DJ 아들이자 정치적 동반자…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사진)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5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자 정치적 동반자로 살아왔다.
고인은 이처럼 김 전 대통령 곁에서 민주화운동을 도운 '숨은 공로자'였고, 또 199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대중 정권 탄생을 이끈 선거전략가로 평가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195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자 정치적 동반자로 살아왔다. 김 전 대통령이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으로 투옥되자 재야인사들과 구명운동을 펼치고, 김 전 대통령 미국 망명에 동행해 미주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서 국제사회의 한국 민주화운동 지지를 끌어낸 것이 대표적인 행보이다.
고인은 이처럼 김 전 대통령 곁에서 민주화운동을 도운 '숨은 공로자'였고, 또 199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대중 정권 탄생을 이끈 선거전략가로 평가받는다. 1987년 귀국한 뒤 정치 홍보기획사 '평화기획', 1995년에는 '밝은세상'을 설립해 여론조사와 파격적인 홍보 캠페인을 마련했다. 당시 인기그룹 DJ DOC 노래를 개사한 'DJ와 함께 춤을' 선거광고가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게 대표적인 성과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벽 안성 아파트 앞 인도변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유시민 "지금 '친명팔이'들,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이호철 "전 재산 주식 넣어서 -60%…다신 안 해"
- 11만 인플루언서 반포대교 추락 전말 "프로포폴 100병 발견"
- "한 달 1억5000만원…결국 낭떠러지"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 근황 공개
- 47세 진이한, 탁재훈 추천으로 '신랑수업2' 입학…첫 소개팅 [RE:TV]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RE:TV]
- 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