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광고 뭐길래…'선정성' 논란에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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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최근 선정성 논란을 빚은 신제품 광고 영상을 삭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4일 이니스프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영상에 대해 일부 고객님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의견을 줬다"며 "브랜드는 이를 경청해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최근 출시한 그린티 밀크 에센스를 홍보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SNS 광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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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니스프리가 최근 선정성 논란을 빚은 신제품 광고 영상을 삭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니스프리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사진=X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news24/20250930113447425ryro.jpg)
24일 이니스프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영상에 대해 일부 고객님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의견을 줬다"며 "브랜드는 이를 경청해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최종 검토까지 전 과정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하며 고객님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니스프리가 최근 출시한 그린티 밀크 에센스를 홍보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SNS 광고 영상이다.
이 중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우유 같은 흰색 액체를 얼굴에 들이붓는 장면이 선정성을 유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요즘 아무리 자극적인 영상이 유행이라고는 해도 불쾌하다" "차라리 바르는 시늉을 하거나 우유에 손을 담그는 거면 좋았을듯" "이니스프리 이미지가 하락한다" 등으로 비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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