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결판…'퍼스트레이디' 유진, 시청률 29.2% 도전→4년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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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유진은 24일 첫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로 지난 2021년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유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유진은 드라마 속 퍼스트레이디, 차수연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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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유진이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유진은 24일 첫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로 지난 2021년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당시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시즌 1이 최고 시청률 28.8%, 시즌 2가 최고 시청률 29.2%, 시즌 3가 최고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닐슨코리아 기준) 큰 화제가 됐다. 유진은 극중 오윤희 역을 맡으며 때론 차갑고 날카롭게 때론 매혹적이게, 또 때론 가슴 절절한 모성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드림하이 2', '신분을 숨겨라' 등에서 정교하고 대담한 서사를 보여줬던 김형완 작가가 해당 작품을 무려 6년의 기간을 거쳐 집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불러왔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도 '도파민 요소'의 유무가 중요해진 시대에 정치적 권력의 배경에 있는 대통령 부부간의 사랑과 권력 충돌, 욕망에 대한 내용을 다뤄 막강한 파급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의 상대역인 배우 지현우는 대통령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꾀한다. 특히 유진과 맞서는 역할로 배우 이민영이 참여해 셋의 관계가 어떻게 폭풍처럼 몰아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진은 드라마 속 퍼스트레이디, 차수연 역을 연기한다. 왕세자비를 동경해 퍼스트레이디가 되고 싶었고, 엄마가 죽고 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산 인물이다. 하지만 당 대표였던 아버지의 선택은 수연이 아니었고, 수연은 아버지에게 맞서기 위해 민철을 택한다. 유진이 수연의 성장과정과 아버지에게 맞서는 과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과연 유진이 '퍼스트레이디'로 화제작 '펜트하우스'의 오윤희라는 캐릭터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차수연으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라마 '퍼스트레이디'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 목 오후 10시 20분에 MBN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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