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아기 사자들, '루키스데이'로 팬들에게 새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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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9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특별한 날로 만든다.
이 날은 '루키스데이'로 명명되어 내년부터 팀에서 활약할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루키스데이'를 통해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을 팬들에게 소개하고,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다져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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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9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특별한 날로 만든다. 이 날은 '루키스데이'로 명명되어 내년부터 팀에서 활약할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선수들을 소개하고, 이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공한 '갤럭시 GX 슈트'를 착용한 신인 선수들의 등장이다. 이 슈트는 나폴리 클래식 감성을 모던하게 해석한 디자인으로, 운동선수의 체형에 맞게 세련된 테일러드 핏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탈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양모의 고유한 탄력성을 극대화한 4방향 스트레치 기능 소재가 사용되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먼저, 루키스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시즌권 회원 25명과 일반 회원 25명, 총 50명이 참여하며, 이들에게는 미니 글러브 키링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2026년 신인 선수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고,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이호범이 시구를 맡아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루키스데이'를 통해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을 팬들에게 소개하고,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다져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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