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옷 입고 몸 곳곳에”…‘하루만에 왕관 박탈’ 미인대회 우승녀의 충격적 과거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9.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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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하루만에 왕관을 박탈당했다.

23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최근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라칸'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은 과거의 노출 영상 논란으로 자격이 박탈됐다.

문제의 영상에는 그가 분홍색 반투명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회 관계자와 팬들에게 사과하며 과거 누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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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하루만에 왕관을 박탈당했다. [사진출처 = 페이스북]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하루만에 왕관을 박탈당했다.

23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최근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라칸’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은 과거의 노출 영상 논란으로 자격이 박탈됐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따라서 직위를 박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영상에는 그가 분홍색 반투명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성인 기구를 사용하거나, 전자담배를 피우고, 몸 곳곳에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도 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회 관계자와 팬들에게 사과하며 과거 누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재정적 어려움에 있었고 병상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부모를 모두 잃은 그는 혼자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특히 해당 영상들이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무단 사용됐다면서 자신은 그 업체들과 관련이 없다고 억울해 했다. 하지만 주최측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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