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 연계 전공과 운영 방안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수학교(급) 전공과 운영 방안' 연구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과 교육과정에 대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d/20250924175148743jirk.jpg)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수학교(급) 전공과 운영 방안’ 연구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과 교육과정에 대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전공과 교육과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장애학생의 취업·자립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제공과 성인기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공유회에는 특수학교(급) 전공과 교사와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김현자 연구원의 연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과 학교를 잇는 전공과 교육과정(강남대학교 최민식 교수)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 사례 소개(한길학교 장민지 교사) ▷고등학교 전공과 운영 사례 소개(일동고 김성수 교사) ▷지역사회 연계 전공과 운영의 시사점(용인다움학교 최한창 교사)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공유회에 참여한 전공과 교사는 “현재 전공과 교육은 취업 준비와 자립생활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교실과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때 학생들의 선택과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직업 교육 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면은 좋아하지만 혈당 걱정됐다”…그래서 바꾼 면의 정체는?
- [단독] GD·호날두가 찬 ‘18억’ 시계 브랜드, 국내 백화점 입점
-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음주운전’하다 적발…“핑계없이 깊이 반성”
- ‘이거 실화임? AI정조대왕,15초 만에 전국민 시선 강탈
- “내가 왜 불어”…음주 뺑소니 사고 2번 내고 도주한 30대女, 경찰 제지에도 난동
- ‘女 얼굴에 흰 액체’ 이니스프리, 성적 이미지 연상 논란에 “불편 느끼셨다면 사과”
- “연봉 181억인데?” 손흥민 “난 월급쟁이”…하필 강호동에게 털어놓은 이유가
- 모친상 송승헌 “다시 엄마 품에 안길 날, 기다릴게요”
- 피프티피프티, 日 ‘도쿄 걸즈 컬렉션’ 메인 아티스트 출격…‘글로벌 행보’
- ‘음주운전 사과·50억 기부’ BTS 슈가, 2년 만에 SNS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