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15연승’ 고려대, 명지대 꺾고 전승 우승까지 -1승… 부산대는 수원대 잡고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종합)

김채윤 2025. 9.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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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7년 만의 전승 우승 사냥에 나선다.

고려대는 2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83-62로 꺾었다.

명지대가 3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고려대는 4쿼터 내내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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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7년 만의 전승 우승 사냥에 나선다.

고려대는 2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83-62로 꺾었다. 시즌 15승 무패. 남은 건국대 원정 경기를 이기면, 7년 만에 전승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고려대는 이날 문유현(181cm, G)과 윤기찬(194cm, F)을 스타팅에서 제외했다. 1쿼터 초반은 시소게임이었다. 그런데 고려대의 야투율이 더 좋았다. 유민수(201cm, F)가 1쿼터에만 덩크 포함 10점을 올렸다. 고려대가 23-15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김민규(196cm, F)의 외곽이 연달아 터졌다. 고려대는 12점 차(29-17)로 달아났다. 명지대가 타임아웃을 불렀고, 2쿼터 후반부터 무섭게 따라붙기 시작했다.

명지대는 2쿼터에만 25점을 넣었다. 직전 경기에서 동반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이민철(186cm, G)과 이태우(181cm, G)가 맹활약했다. 둘은 연속으로 3점슛을 꽂았다. 명지대가 3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유민수가 골밑에서 계속해서 점수를 올렸지만 명지대의 속공에 당했다. 고려대는 1점 차(41-40)로 쫓겼다. 그러나 전반 종료 전 방성인(189cm, G)이 3점을 성공했다. 고려대가 한숨 돌린 채 전반을 끝냈다.

벤치 멤버로 전반을 풀었던 고려대는 3쿼터를 문유현-박정환-양종윤-이동근-유민수로 시작했다. 그런데 3쿼터 첫 2분동안 던진 모든 야투가 림을 벗어났다. 그사이 명지대가 이민철의 골밑 득점을 앞세워 동점(44-44)을 만들었다. 명지대는 최홍준(180m, G)의 코너 3점까지 터졌다. 고려대의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1점 차 리드도 잡았다.

고려대는 곧바로 반격했다. 외곽포로 다시 점수를 벌렸다. 김민규와 박정환(181cm, G)이 연달아 3점을 터뜨렸다. 빼앗겼던 리드를 곧바로 되찾아왔고, 방성인과 유민수도 3점을 꽂았다. 10점 차(62-52) 경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고려대는 점수를 더 벌렸다. 문유현의 100% 자유투와 유민수의 속공, 14점 차(68-54)로 명지대를 따돌렸다.

좋은 활약을 보인 유민수가 4쿼터 시작 1분 31초, 고통을 호소하면서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고려대는 4쿼터 내내 점수 차를 벌렸다. 석준휘(191cm, G)도 3점을 꽂았고, 스틸 후 속공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고려대가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한편, 14시 부산에서는 부산대가 수원대를 83-59로 꺾었다. 시즌 11승 1패. 2년 연속 여대부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부산대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강민주 24점, 최유지 13점, 조민하·이수하·이은소 10점)을 기록했다. 특히, 강민주(168cm, F)는 1쿼터에만 10점을 넣었다.

수원대는 성다빈(169cm, G/F)이 3점슛 5개 포함 25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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