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감독과는 다르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생각한 라인업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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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는 NBA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많은 노력 끝에 뉴욕은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선임했다.
최근 브라운 감독은 뉴욕 미디어 데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브라운 감독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원 빅이 될 수도 있고, 투 빅이 될 수도 있다. 좋은 선수가 팀에 많아서 더 고민이다. (웃음) 최대한 많은 선수를 쓰며 다양한 것을 선보이고 싶다"라며 라인업의 다양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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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많은 것을 고려 중이다”
뉴욕 닉스는 NBA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그러나 2000년 대부터는 크게 힘을 쓰지 못했다. 특히 2013~2014시즌부터 2019~202시즌까지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뉴욕은 반등을 위해 톰 티보듀 감독을 선임했다.
톰 티보듀 감독은 뉴욕에서의 임기 동안 분명한 족적을 남겼다. 2020~2021시즌 부임 직후 팀을 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고, 다음 시즌에는 정규시즌 동부 4위라는 성과를 안겼다. 또 이번 시즌에는 50승 이상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25년 만에 이룬 성과였다.
그러나 매 시즌 반복된 로테이션 한계, 주축 선수 혹사 논란,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전략 부족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인디애나에 2승 4패로 탈락하며, 다시 한번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구단은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티보듀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뉴욕은 새로운 사령탑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현직 감독들과 미팅을 가졌다. 하지만 현직 감독들에 반응은 냉담했다. 면담을 하지 못한 감독들도 많았다. 많은 노력 끝에 뉴욕은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선임했다.
브라운 감독은 지난 1997~1998시즌부터 코칭스태프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부터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올해의 감독상도 수상한 인물이다. 최초로 만장일치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인물이다.
최근 브라운 감독은 뉴욕 미디어 데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중 라인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티보듀 전 감독은 고정된 라인업과 선수들의 혹사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운 감독은 그 부분을 주의해야 했다.
이에 브라운 감독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원 빅이 될 수도 있고, 투 빅이 될 수도 있다. 좋은 선수가 팀에 많아서 더 고민이다. (웃음) 최대한 많은 선수를 쓰며 다양한 것을 선보이고 싶다”라며 라인업의 다양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뉴욕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골밑 수비에 약점을 드러내며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C)와 미첼 로빈슨(213cm, C)을 동시에 기용했었다. 이를 언급하자 “지금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 캠프 전반에 걸쳐 실현할 것이다. 다만 두 선수가 함께 뛰면 코트가 좁아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것을 고민 중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뉴욕은 이번 비시즌 조던 클락슨(188cm, G), 가르숑 아브셀레(203cm, F) 등을 영입하며 약점인 벤치 뎁스를 메웠다. 감독까지 교체했다. 과연 주전 혹사 논란에 휩싸였던 뉴욕이 다음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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