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샛별 왕중왕 가린다

박윤예 기자(yespyy@mk.co.kr) 2025. 9.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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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별들이 빛나는 무대, 34년의 전통을 이어온 성정음악콩쿠르가 25일 오후 7시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위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성정음악콩쿠르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들은 대상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성정음악콩쿠르는 1992년부터 다수의 유망한 음악인을 발굴해 지원하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139명의 심사위원은 엄격한 기준으로 위너 콘서트 무대에 오를 8명의 최우수 수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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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음악콩쿠르 '위너콘서트'
25일 수원 SK아트리움서 개최

새로운 별들이 빛나는 무대, 34년의 전통을 이어온 성정음악콩쿠르가 25일 오후 7시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위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성정음악콩쿠르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들은 대상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성정음악콩쿠르는 1992년부터 다수의 유망한 음악인을 발굴해 지원하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제34회를 맞이한 올해 콩쿠르에는 총 1434명이 참가했다. 139명의 심사위원은 엄격한 기준으로 위너 콘서트 무대에 오를 8명의 최우수 수상자를 가렸다. 최우수 수상자에는 바리톤 박상민, 소프라노 차원서, 피아노 김용희, 첼로 문설윤, 비올라 박은서, 바이올린 성시윤, 클라리넷 이영만, 플루트 윤서영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이영만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으로 시작한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1악장'(성시윤), 토마스의 "오페라 햄릿 중 '당신들의 놀이에 친구들이여'"(차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김용희)을 선보인다.

이어 슈타미츠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박은서),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1악장'(윤서영),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중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박상민),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2악장'(문설윤)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비올라 부문 경쟁이 3년여 만에 펼쳐지고, 최근 신설한 성악국제부에서 1위를 차지한 이선산(Li Shanshan)씨가 특별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경연 후성정음악콩쿠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2000만원) 등 총상금 5500만원이 수여된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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