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지식재산센터, ‘인천 스타트업 IP 포럼’ 개최

박해윤 기자 2025. 9.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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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2025’의 유일한 지식재산(IP) 관련 세션
▲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 스타트업 IP 포럼'이 열렸다. /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인천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기술의 가치를 공인받고 투자 유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식재산(IP) 전문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예비·초기 창업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천 스타트업 IP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최대 규모 창업 축제인 'SURF 2025'의 유일한 지식재산 전문 세션으로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포럼은 혁신 기술 기반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특허를 활용한 투자 유치'와 '기술특례상장 성공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자로는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심성렬 특허법인지원 대표 변리사와 벤처캐피털리스트 출신인 정혜윤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가 나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포럼과 함께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인들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있어 지식재산은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IP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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