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노사, ‘최대 1250만원’ 성과급 담긴 합의안 도출

김지환 기자 2025. 9.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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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 노사가 2025년도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에는 영업이익 목표 달성 성과급 최대 500만원과 생산 목표 달성 격려금 최대 750만원 등 직원당 최대 12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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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 조만간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 노사가 2025년도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국제 방산 전시회 ‘MSPO 2025’에 참가 한화그룹의 전시관. /한화시스템 제공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에는 영업이익 목표 달성 성과급 최대 500만원과 생산 목표 달성 격려금 최대 750만원 등 직원당 최대 12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본급 인상도 담겼다. 인상분 16만9000원에 귀성 여비 기본금 산입분 3만5000원을 더해 총 20만4000원의 인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 노조는 조만간 이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앞서 한화에어로 사측은 지난달 노조에 15만7000원 정액 인상과 영업이익 목표 달성 인센티브 최대 500만원, 생산 목표 달성 격려금 최대 500만원을 제시했다. 노조는 영업이익 목표 달성금과 생산 목표 장려금을 각각 최대 1500만원씩 요구했다.

한화에어로 관계자는 “현재 임금 협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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