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운 31득점·김담희 26득점' 한국 U16 여자 대표팀, 필리핀에 역전패…최하위로 조별리그 마무리→7-8위 결정전행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역전패당하며 3전 전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아레나 세렘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필리핀과의 맞대결에서 75-77로 무릎을 꿇었다.
대만에 83-88, 호주에 40-119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 위기에 놓였던 한국은 필리핀과 3위 자리를 놓고 다퉜다. 하지만 필리핀에 마저 무릎을 꿇으며 3전 전패 최하위로 이번 대회 7-8위 결정전으로 가게 됐다.
한국은 임세운이 31점, 김담희가 26득점 12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필리핀에 역전당하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한국은 1쿼터를 김담희의 외곽포로 시작했다. 이후 연속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지만, 김담희와 김지민이 차분하게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다시 앞서갔다. 이후 필리핀에 연이어 실점했다. 김지민과 임세운, 김담희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으나, 막판 자유투로 2점을 내주며 15-17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필리핀에 연속 실점하며 7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후 양 팀이 격차를 유지했는데, 막판 한국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임세운이 혼자서 10점을 책임지며 역전에 성공, 38-37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은 유은서와 김담히가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하며 10점 차까지 벌렸지만, 필리핀이 다시 추격했다. 결국, 한국이 57-56으로 리드한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한국은 역전을 허용했다. 박지민의 3점포로 재역전했지만, 곧바로 필리핀에 반격당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9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후 김담희와 임세운이 득점하며 추격했다. 15초를 남기고 임세운의 득점으로 75-74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막판 필리핀에 자유투로 1점, 점프슛으로 2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로 변신하더니…비키니 입고 '핫바디' 인증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1057명 성관계 그 여성’ 새학기 맞아 ‘뱅 버스’운영에 영국 난리났다
- 지하철에서 ‘거시기’노출에 여성 기겁
- '막장' 가족…할아버지-아버지-오빠 등 6명이 초딩 손녀를 성적 학대 ‘경악’…엄마는 화상에
- 25살 엄마가 연쇄 살인범 ‘충격’…여동생 등 4명 살해후 눈물흘리며 TV서 범행 부인
- [단독]김유정, 또 재계약… 어썸과 5년 동행ing
- 리정, 속옷 화보…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
- '108kg' 신기루, 위고비 효과 못 봤다…"두피에도 살 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