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장혁 박성웅 김강우 ‘대왕문무’로 의기투합하나 “캐스팅 조율 중”[공식]

박아름 2025. 9.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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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장혁 박성웅 김강우 등이 '대왕문무'를 통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대왕문무' 측은 9월 24일 뉴스엔에 배우 이현욱, 장혁, 박성웅, 김강우 등 캐스팅과 관련, "확정이 아닌 조율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현욱은 '대왕문무'에서 타이틀롤이자 한반도 최초 통일을 완성한 신라 제 30대 왕 문무왕 법민 역으로 출연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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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현욱 장혁 박성웅 김강우 등이 '대왕문무'를 통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대왕문무' 측은 9월 24일 뉴스엔에 배우 이현욱, 장혁, 박성웅, 김강우 등 캐스팅과 관련, "확정이 아닌 조율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가 2024년 방영된 '고려거란전쟁'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드라마 '대왕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초대형 역사 드라마다. KBS는 '태종 이방원', '고려 거란 전쟁'에 이어 다시 한번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국가 통합’과 ‘국민 화합’의 가치를 실현한 위대한 리더를 보여주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이현욱은 '대왕문무'에서 타이틀롤이자 한반도 최초 통일을 완성한 신라 제 30대 왕 문무왕 법민 역으로 출연을 조율 중이다. 이현욱은 지난 2월 종영한 티빙 드라마 '원경' 이후 약 1년만 사극 컴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현욱은 '원경'에서 조선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을 연기해 호평 받았다.

‘붉은 단심’ ‘나의 나라’ ‘장사의 신-객주 2015’ ‘뿌리깊은 나무’ ‘추노’ 등 사극 경험이 풍부한 장혁은 고구려 말기를 대표하는 권신으로 당나라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연개소문 역을 맡는다.

영화 '안시성'에서 당 태종 역을 맡았던 박성웅은 '대왕문무'에서는 신라를 대표하는 김유신 장군으로 분할 전망이다. 흥미로운 점은 박성웅이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사극 ‘계백’에서도 김유신 역을 맡았다는 점이다. 박성웅은 15년 만에 다시 김유신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강우는 문무왕 아버지이자 신라 제29대 왕 태종 무열왕 김춘추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추는 삼국통일전쟁을 시작해 통일신라 중대 전성기를 연 인물이다. 김강우는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 이후 11년 만에 사극으로 컴백해 기대를 모은다.

'대왕문무'는 9월 24일 첫 대본리딩을 진행했으며, 하반기 촬영에 돌입해 내년 편성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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