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출 영상 퍼지자…미인대회 우승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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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미인 대회 우승자가 하루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태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수파니 노이논통의 우승 자격을 박탈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직위를 박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이논통은 미인대회에서 한 주의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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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미인 대회 우승자가 하루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과거 노출 영상을 찍은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태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수파니 노이논통의 우승 자격을 박탈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직위를 박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이논통은 미인대회에서 한 주의 대표로 선발됐다. 태국 다른 76개 주의 대표들과 경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출연한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상에서 노이논통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있었다. 성인기구를 사용하고 전자담배를 피우거나 신체 여러 부위에 립스틱을 바르며 선정적인 행동을 했다.
논란이 일자 노이논통은 당시 병상에 누워있던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노출 영상을 찍었다고 인정했다. 다만 노이논통은 자신의 민감한 영상이 동의 없이 불법 도박 웹사이트에 악용됐다며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객과 후원사에 사과하며 "미인대회의 명예와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심사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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