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만 1억 넘는데…류수영, 요리책 '표기 오류'에 고개 숙였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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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쓴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에서 표기 오류가 발견됐다.
출판사 세미콜론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속 '고추장 버터 등갈비'의 재료 표기 중 소금 용량에 오기가 발견돼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6월 출간된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두 달 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4위, 예스24 7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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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류수영이 쓴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에서 표기 오류가 발견됐다.
출판사 세미콜론은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속 '고추장 버터 등갈비'의 재료 표기 중 소금 용량에 오기가 발견돼 수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소금 3꼬집을 소금 3큰술로 잘못 오기했다고. 수정 사항은 18쇄부터 반영됐다.
류수영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에 계정에 공유했다. 지난 6월 출간된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두 달 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4위, 예스24 7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류수영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출간 한 달 만에 11쇄까지 나왔다"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송은이는 "1억 원 돌파했다"며 인세를 추측했다. 무려 4년 동안이나 책 출간을 준비했다는 류수영은 "사실 조금 무서웠다. 소설책은 읽으면 머리로 들어가는데 요리책은 입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틀리면 너무 민망할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그의 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이 큰 영향을 줬다. 그는 방송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본명 '어남선'을 활용한 '어남선생'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길바닥 밥장사', '류학생 어남선'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류수영은 1998년 드라마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오작교 형제들', '아버지가 이상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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