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임하나, 경호처장기 사격 공기소총 슛오프 금빛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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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화성시청)가 제18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공기소총서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임하나는 2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전채이(청주시청)와 같은 251.4점을 기록한 뒤 슛오프에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청(백지원·한지영·황수빈·김나현)은 여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서 1천723점을, 백지원은 개인전 본선서 580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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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는 2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전채이(청주시청)와 같은 251.4점을 기록한 뒤 슛오프에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본선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631.8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임하나는 1,2위 결정전 마지막 1발을 남기고 0.1점을 뒤진 상황에서 전채이가 10.8점을 쏴 금메달을 기대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임하나는 10번째 사격에서 10.9점을 명중시키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든뒤 슛오프에서도 10.3점을 쏴 전채이(9.7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남산호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7년 만에 공기소총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3위는 조은영(청주시청)이 229.8점으로 차지했다.
또 김재민(의정부 경민고)은 남고부 무빙타깃 10m 정상 본선에서 556점의 대회신기록(종전 547점)을 수립한 뒤 결선에서 이산(남양주별내고)을 6-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장진혁(경기도청)은 남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본선서 556점을, 경기도청은 장진혁, 조영재, 박정이가 출전한 단체전서 1천645점을 각각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청(백지원·한지영·황수빈·김나현)은 여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서 1천723점을, 백지원은 개인전 본선서 580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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