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경찰관, 저혈당으로 쓰러진 국가유공자 생명 구해
김문기 기자 2025. 9.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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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인근 도로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진 70대 국가유공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목숨을 구했다.
24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중동지구대 신창일 대장과 강영익 경사, 김나현 순경이 순찰 중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인근 도로와 인도 사이에 쓰러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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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인근 도로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진 70대 국가유공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목숨을 구했다.
24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중동지구대 신창일 대장과 강영익 경사, 김나현 순경이 순찰 중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인근 도로와 인도 사이에 쓰러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인도로 옮긴 A씨가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어가는 위급한 상황에 놓이자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먹이고 인근 식당에서 물을 구해 마시도록 조치했다.
곧바로 의식을 되찾은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되찾았다.
신창일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장은 "관내에 나이 드신 어르신을 중심으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탕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