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봉권 띠지 분실' 고발인 조사…수사 본격 착수
2025. 9. 24. 16:46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연루된 검찰 수사관들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대전 유성경찰서에서 오늘(24일) 낮 1시부터 서울남부지검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지난 16일 두 수사관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오늘 직무유기 혐의로 추가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두 수사관은 증거의 가치를 알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임무를 하지 않아 증거물 보존 의무를 어겼고 이는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남부지검 #관봉권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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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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