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 후보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외교 문제 되지 않아"

장현주 hjang@mbc.co.kr 2025. 9. 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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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로 나선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절대로 외교 문제는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민당 내 일부 의원들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향후 총리 자격으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할 경우 한국은 물론, 중국과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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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로 나선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절대로 외교 문제는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전 담당상은 오늘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야스쿠니신사에 대해 "전몰자 위령 중심 시설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떻게 전몰자를 위령하고, 평화를 기원할 것인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총리 취임 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겠다고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민당 내 일부 의원들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향후 총리 자격으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할 경우 한국은 물론, 중국과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945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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