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코미디언 이진호, 이번엔 음주운전…“새벽에 인천서 양평까지 운전”
김태희 기자 2025. 9. 24. 16:41

코미디언 이진호씨가 인천에서 양평까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인천에서 양평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이진호의 요구로 채혈 측정을 한 상태다.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JTBC ‘아는 형님’,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사건에 앞서 이씨는 불법 도박 혐의로도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조현 장관,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촉구
- [단독]누가 여기서 결혼하나···또다시 외면받은 ‘청년 축복 웨딩’
- ‘노무현 논두렁 시계 보도’ 거론 “SBS, 당신들도 언론인가”…봉하마을 간 정청래, 비판 가세
- [단독]이창수 전 지검장, ‘김건희 무혐의’ 처분 전 “주가조작 무죄 판례 검토” 지시
- ‘흑인 대학’ 장면에 온통 백인들···BTS ‘아리랑’ 트레일러 ‘화이트워싱’ 논란
- AI가 제역할 못해서? AI로 채용 줄여서?…회계사 연이은 사망에 동료들은 “그것만은 아닌데…”
- [단독]‘불법 촬영·성희롱 논란’ 자유대학 대표, 정통망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 트럼프 “이란과 주요 합의점 도출”···이란은 “접촉 없었다” 대화 부인
-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
- [속보]법원, ‘감형 대가 뇌물수수’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