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 국민 유격수, 삐걱거리는 가라비토 때문에 골머리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를 7-5로 누르고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 중인 가라비토는 23일 두산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삼성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가라비토를 선발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
왼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구자욱은 5회 르윈 디아즈의 2루타 때 홈 쇄도를 시도했으나 아웃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가라비토 044 2025.09.03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164139432nnng.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를 7-5로 누르고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렇다고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다.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의 부진에 박진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 중인 가라비토는 23일 두산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주중 첫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마운드를 일찍 내려가면서 이승민, 이호성, 김태훈, 이승현(20번), 김재윤 등 5명의 불펜 요원을 투입했다.
박진만 감독은 24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가라비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주자만 나가면 흔들린다. 한 베이스를 너무 쉽게 내준다. 이제 적응할 때도 됐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또 “주자 견제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니까 제구가 더 흔들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164140684mbzh.jpg)
삼성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가라비토를 선발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 박진만 감독도 “고민이 엄청 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소방수 김재윤도 시즌 12세이브째를 올렸지만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다.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의 마음도 편할 리 없었다. “최근 들어 좋았을 때보다 구위가 떨어진 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라고 했다.
왼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구자욱은 5회 르윈 디아즈의 2루타 때 홈 쇄도를 시도했으나 아웃됐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두산의 중계 플레이가 좋았다. 홈에서 아웃되긴 했지만 부상 없어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OSEN=대구, 최규한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164140902vlre.jpg)
박진만 감독은 0-3으로 뒤진 3회 추격의 투런 아치를 날린 이재현과 4-4로 맞선 6회 결승 솔로포를 터뜨린 이성규를 두고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좌익수 이성규-중견수 김지찬-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