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대전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명절 물가 안정과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물가 안정 등 8개 분야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촘촘히 준비했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명절 물가 안정과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물가 안정 등 8개 분야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내달 9일까지 18일간 시행된다.
특히 연휴 기간에 재난·재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소방, 상수도 등 8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총 857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소외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00여 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에게는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활실도 운영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성수품 원산지 표시와 부당 인상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270억 원 규모 특별 신용보증과 '드림론·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시청 1층에서는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내달 2일까지 운영하고, 내달 1-2일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도 연다.
귀성객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도 이어진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7개소),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32곳·2194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일시 해제 등이다. 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안전수송대책도 마련된다.
여기에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서 쓰레기 적체 방지 수거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민공원과 녹지 정비, 불법 광고물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소방 특별경계근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도 예정돼 있다.
연휴 기간에는 응급진료상황실과 방역상황실을 운영, 응급환자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하고,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와 가축 방역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촘촘히 준비했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 인근서 5중·11중 추돌사고 - 대전일보
- 시동 거는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 임박 - 대전일보
-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국힘 현역 첫 제외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기초연금 손질해야…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 대전일보
- 대전 오동 단독주택서 화재…80대 남성 사망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지지율 60.3%로 2주 연속 상승… 민주 50.5%·국힘 31.9%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17일, 음력 1월 29일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세종' 빠진 국회의장 개헌안…수도권 눈치보기 논란 - 대전일보
- '왕과사는남자' 장항준, 충북 괴산서 '천만 감독' 경험 나눈다 - 대전일보
- '컷오프' 반발 김영환 "특정인 정해놓고 면접…공관위 결정 기가막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