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KBS 日 군 시설 발굴 보도…기록 공유돼야”

허재희 2025. 9.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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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기 만들어진 서남해안과 광주의 일본 군사시설을 발굴해 보도한 KBS광주와 목포의 광복 80주년 기획보도가 일본 주요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오늘(24) 1면의 대표 칼럼 '여록'에서 KBS 취재진이 일본군 진지배치도와 광주항공기지 관련 문서 등 일본의 공문서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군 시설을 발견해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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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태평양전쟁기 만들어진 서남해안과 광주의 일본 군사시설을 발굴해 보도한 KBS광주와 목포의 광복 80주년 기획보도가 일본 주요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오늘(24) 1면의 대표 칼럼 '여록'에서 KBS 취재진이 일본군 진지배치도와 광주항공기지 관련 문서 등 일본의 공문서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군 시설을 발견해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칼럼은 이 같은 일본 군사시설들이 한국으로선 아픔의 현장이자 역사교육의 장인데도 실태 파악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을 KBS가 보도를 통해 지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근현대기 공문서를 공개하는 것이 일본과 주변국의 상호 이해를 돕는다며 이 같은 일본의 기록물이 국경을 넘는 공유재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재희 기자 (to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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