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예회관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피아니스트 최형록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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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25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 취지에 맞춰 2013년부터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를 도입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음악 무대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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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25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 취지에 맞춰 2013년부터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를 도입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음악 무대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9월 하우스콘서트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함께하는 듀오 무대로 꾸며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1위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특별상 등 다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유망주로, 평창대관령음악제 라이징 스타 선정과 지휘자 정명훈과의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피아니스트 최형록은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서울대학교,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뮌스터 국립음대를 졸업했고 중앙음악콩쿠르 1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여러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8번, 야나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풀랑크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돼 독일·체코·프랑스 작곡가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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