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이규형, '감빵' 해롱이 어게인.."언제까지 취해있나 생각"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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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이규형이 '해롱이'를 떠올리게 하는 활약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라희찬 감독은 "마지막 사건에 대한 고민도 사실 많이 했었다. 마약 소재나, 다른 아이템을 고민을 하다가, 이규형 배우를 생각하며 그 사건을 연상하게 된 거 같다. 이규형 배우의 진중함이나, 기존 캐릭터의 '해 롱 티'가 겹쳐지며 좋아했던 팬으로서 터치를 계속 입힌 것 같다. 규형 씨도 계속 언제까지 깨어있어야 하나?라며 액션도 수위 조절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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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보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10월 3일 개봉된다.배우 이규형이 미소 짓고 있다.. 2025.09.24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163047305popx.jpg)
[OSEN=유수연 기자] '보스' 이규형이 '해롱이'를 떠올리게 하는 활약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마인드마크)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 감독 라희찬이 참석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극중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미미루'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 역을 맡아 분한 이규형은 "코미디가, 억지로 웃기려고 하면 반감을 사는 경우가 있지 않나. 최대한 진지한 인물로 접근하려 했다. 신세계 언더커버의 계보를 잇는"이라며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격정의 소용돌이 속에 내던져 있는 인물을 표현하려 했다. 제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게 만들어질 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진지하게 인물을 진지하게 연기하려 했다"라며 연기 포인트를 언급했다.
특히 극중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해롱이' 캐릭터를 연상캐하는 활약을 보였던 바. 이에 라희찬 감독은 "마지막 사건에 대한 고민도 사실 많이 했었다. 마약 소재나, 다른 아이템을 고민을 하다가, 이규형 배우를 생각하며 그 사건을 연상하게 된 거 같다. 이규형 배우의 진중함이나, 기존 캐릭터의 ‘해 롱 티’가 겹쳐지며 좋아했던 팬으로서 터치를 계속 입힌 것 같다. 규형 씨도 계속 언제까지 깨어있어야 하나?라며 액션도 수위 조절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규형은 "그때 저는 감독님께 ‘저는 언제까지 약에 취해있어야 하나?’라고 했었다. 계속 보기 좋다면서 저를 계속 감았다. 작품이 코미디다 보니, 타 영화 오마주 포인트들이 나오는데, 작품의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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