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 만난 정은채 ‘오늘도 잘생쁨’

강주일 기자 2025. 9.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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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 버버리 제공



배우 정은채(왼쪽)와 스트레이키즈 승민. 버버리 제공



정은채가 오늘도 ‘잘생쁨’ 매력을 자랑했다.

정은채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런던 켄싱턴 가든의 퍼크스 필드에서 개최된 버버리 2026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승민과 함께 참석했다.

정은채는 올시즌 겨울 컬렉션 의상을 착용했다. 벨벳 소재의 보헤미안 스타일 원피스에 부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완성했다.

이날 쇼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배우 탕웨이, 아이들의 슈화 등 글로벌 셀럽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두 강력한 문화적 언어에서 영감을 얻어, 영국 여름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는 “음악은 자기 표현과 독창성, 그리고 소속감에 관한 것”이라면서 “페스티벌과 스타디움, 야외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매 여름 영국은 스타일과 사운드로 살아난다”며, 이번 컬렉션의 영감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번쇼 런웨이 음악은 버버리와 오랜 협업을 이어온 벤지 B(Benji B)가 맡았다. 그는 이번 쇼를 위해 전설적인 영국 밴드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아카이브에서 ‘Planet Caravan’, ‘You Won’t Change Me’, ‘N.I.B.’를 엄선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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