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38억 강남 건물주인데… 7800원 짜리 반지 맞췄다 (줄게)

배우 수지가 14년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조현아와 우정반지를 나눴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파워 연예인 만나고 온 초보 유튜버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아가 “우리 얼마나 됐지?”라고 묻자 수지는 “14년 정도 됐나?”라고 답했다. 이어 조현아가 “어떻게 14년이 지났지?”라고 말하자 수지는 “그치, 시간 너무 빠르지 않아?”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상자 안에는 햄스터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들어 있었고, 조현아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요술봉을 집으며 “할 말 있을 때 이거 쓰면 되겠다”고 농담했다. 수지는 그 안에서 우정반지를 발견했다. 이 반지는 7800원짜리로 알려졌으며, 수지는 “가성비가 좋다. 감사하다. 진짜 귀엽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가 보유한 강남 부동산의 시세가 약 13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매입가 대비 시세차익만 70억 원에 이르는 셈이다. 이 사실은 과거 tvN ‘프리한 닥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수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전용 277㎡)를 2017년 30억 9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58억 원으로 6년 만에 27억 원이 올랐다. 또 2016년에는 삼성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현금 20억 원과 대출 17억 원으로 매입했으며, 월 임대료는 약 1500만 원 수준이다. 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약 80억 원으로 평가된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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