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한국·사우디 파트너십 강화 가교 역할...“동반성장의 길 함께 걸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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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중심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섰다.
국회 한-사우디 의원친선협회장인 송 의원은 지난 2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열린 '제95회 사우디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사우디 양국 간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경제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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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중심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섰다.
국회 한-사우디 의원친선협회장인 송 의원은 지난 2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열린 ‘제95회 사우디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사우디 양국 간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경제협력을 약속했다.
한국과 사우디는 지난 1962년 수교 이후 지난 60여 년 동안 에너지, 건설,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주한사우디 대사관(대사대리 파하드 바라카)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양국 간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제시·확인한 자리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 송 의원은 이날 자리를 통해 양국이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K-팝과 드라마를 비롯한 문화콘텐츠와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라피크’는 아랍어로 믿음직한 동반자를 뜻한다”며 “앞으로 한-사우디가 ’라피크 파트너십‘으로 더 긴밀히 협렵해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5월에도 한-사우디 의원친선협회 차원으로 사우디 대사관과 함께 오찬 자리를 가지며 양국 간 소통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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