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유키스 여훈민과 결혼 3년 만에 다부이엔엠과 전속계약

하경헌 기자 2025. 9.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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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황지선. 사진 다부이엔엠(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황지선이 다부이엔엠㈜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다부이엔엠㈜ 측은 24일 황지선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황지선은 2010년 ‘지선’이라는 활동명으로 민아, 소진 그리고 비슷한 시기 탈퇴한 지인, 지해와 함께 5인조로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황지선은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색을 입혀왔다. 2022년에는 유키스의 멤버 여훈민과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황지선. 사진 다부이엔엠(주)



황지선과 전속계약을 맺은 다부이엔엠㈜ 측은 “황지선의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 그리고 살마의 시선을 끄는 정적인 매력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높게 평가했다”며 “감정 표현의 결이 매우 섬세하고 몰입력이 뛰어나, 드라마와 OTT 플랫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황지선씨만의 페이스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유연하게 만나며, 자연스럽게 대중과 만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황지선. 사진 다부이엔엠(주)



황지선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가능성을 봐주신 다부이엔엠㈜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지금까지 제 곁을 지켜준 팬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신뢰와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어떤 작품과 현장에서도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황지선이 전속계약을 맺은 다부이엔엠㈜에는 배우 박소연과 최다연이 소속돼 있다. 또한 콘텐츠제작 부문에서도 활약 중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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