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팔자'에 코스피 3500 앞두고 '주춤'…코스닥 사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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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 마감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83포인트(0.55%) 떨어진 6656.92, 나스닥종합지수는 215.50포인트(0.95%) 하락한 2만2573.47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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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하락 마감했다. 최근 연속 상승으로 35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외국인 매도세를 이기지 못했다. 코스닥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4.05포인트(0.40%) 내린 3472.14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5.84포인트(0.17%) 오른 3492.03으로 출발했다가 9시6분부터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내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76포인트(0.19%) 내린 4만6292.78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83포인트(0.55%) 떨어진 6656.92, 나스닥종합지수는 215.50포인트(0.95%) 하락한 2만2573.47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4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212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계·장비가 2.15% 올랐고, 운송장비·부품, 통신은 1%대 상승했다. 건설, 부동산은 강보합이다. 증권은 3.24%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오락·문화는 2%대 내렸고, 화학, 제약, 비금속, 유통, 금융, 보험, IT서비스 등은 1%대 하락했다. 금속,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제조, 섬유·의류,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대비 5.18%, 두산에너빌리티는 4.44% 올랐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약보합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해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4.02%, LG에너지솔루션은 2.52% 떨어졌다. SK하이닉스와 NAVER는 1%대 하락했다. 현대차와 KB금융은 약보합, 기아와 한화오션은 보합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27포인트(1.29%) 내린 860.9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4350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6억원, 1698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비금속과 금속이 1%대 올랐고, 출판·매체복제, 기타제조, 통신 등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제약은 3%대 하락했고, 의료·정밀기기와 일반서비스 등은 2%대 떨어졌다. 섬유·의류, 금융, 오락·문화, 제조 등은 1%대 내렸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기계·장비,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건설, 유통, 운송·창고, IT서비스 등은 약보합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는 전반적으로 신통치 않다. 에이비엘바이오는 8.43%, 삼천당제약은 8.33% 떨어졌다. 펩트론은 5.84%,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40%, 알테오젠은 3.63%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리가켐바이오, 코오롱티슈진은 2%대 내렸고, 파마리서치, 클래시스는 1%대 떨어졌다. 리노공업은 2.10% 올랐고, HLB와 휴젤은 강보합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원 오른 1397.5원(오후 3시 30분)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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