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이제 안녕' 가을비 내린 서울 [한강로 사진관]

최상수 2025. 9. 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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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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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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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문화의거리 앞 횡단보도를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2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코스모스, 백일홍, 두메바늘꽃 등이 심어져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즐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2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심어진 수크령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2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심어진 수크령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4일 기상청은 이날부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경상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는 이틀 동안 80~100㎜가량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고됐다.

전날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24일 새벽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전국으로 확대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비는 25일 낮까지 이어지다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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