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장나라·김태희 자주 봐…진짜 내 딸 같아"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9.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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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실제로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배우가 있다고 말한다.

김미경은 엄마 역할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자식을 뒀다는 것에 "세보진 않았는데 얼추 그렇게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는 "배우 류승범 엄마로 처음 해봤었다"며 "감독님이 변장하면 괜찮을 거라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한다.

김미경은 "그 다음부터 믿을 수 없을만큼 엄마 역할이 쏟아졌다. 아들 엄마 역은 많이 없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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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미경이 24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미경이 실제로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배우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24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미경은 엄마 역할로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자식을 뒀다는 것에 "세보진 않았는데 얼추 그렇게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는 "배우 류승범 엄마로 처음 해봤었다"며 "감독님이 변장하면 괜찮을 거라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한다.

김미경은 "그 다음부터 믿을 수 없을만큼 엄마 역할이 쏟아졌다. 아들 엄마 역은 많이 없었다"고 덧붙인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임수향은 "배우들한텐 김미경 선배님 딸 역할이 꿈같은 느낌"이라며 "저도 작품에서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한다.

이어 김미경은 "촬영이 끝나고 나면 다시 보기 힘든데 꼭 전화를 주는 배우들이 있다. 자주 만나는 친구는 장나라·김태희"라고 말한다.

그는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이야기가 깊어서 애틋함이 많이 생긴다"라며 "내 딸 보듯이 예쁘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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