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강속구 투수 사사키, 25일 불펜으로 빅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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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투구를 점검한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빅리그에 복귀한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4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사키가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앞서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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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04.2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55830799gczv.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투구를 점검한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빅리그에 복귀한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4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사키가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앞서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에서 시속 165㎞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져 화제를 모았던 사사키는 2024시즌이 끝난 뒤 엄청난 관심 속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미국 땅을 밟은 사사키는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빅리그 8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에 그쳤고, 설상가상으로 5월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끝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약 세 달 동안 회복에 매진한 끝에 부상을 털어낸 사사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그는 7경기에 나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10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약점으로 꼽히는 불펜 강화를 위해 사사키를 구원 투수로 활용할 방침이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4.33으로 MLB 전체 21위에 머물러있다.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가 불펜 역할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한다"며 "그가 합류하면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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