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침묵 깨는 적시타 신고했지만..샌프란시스코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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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9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6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1, OPS는 0.72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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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9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6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일만에 안타를 추가했고 지난 11일 이후 처음으로 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땅볼에 그쳤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우완 안드레 팔란테와 만났다. 이정후는 6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시속 95.1마일 낮은 패스트볼을 받아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4-3으로 앞선 3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완 불펜 존 킹과 상대했다. 볼 2개를 먼저 골라낸 이정후는 3구째 몸쪽 싱커에 헛스윙했다. 4,5구를 커트해낸 이정후는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몸쪽 시속 92.9마일 싱커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지난 21일 멀티히트 이후 첫 안타였다.
세 번째 타석은 삼진. 이정후는 5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우완 호르헤 알카라와 상대했다. 초구 볼을 골라내며 타석을 시작했지만 5구만에 삼진을 당했다.
이정후는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우완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를 상대한 이정후는 4구만에 땅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1, OPS는 0.724가 됐다.
이정후가 안타와 타점을 신고한 샌프란시스코는 9회 역전을 허용하며 8-9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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