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 낙동강협의회 "하천 관리·관광·레저 결합모델 모색"

김동민 2025. 9.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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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 등을 방문한 낙동강협의회는 "하천 관리와 관광·문화·레저가 어우러진 공동 발전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협의회는 경남 양산·김해·밀양시와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190만 시민의 젖줄 낙동강을 환경·관광·문화가 결합한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 1월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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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낙동강협의회 해외 선진도시 시찰 [낙동강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 등을 방문한 낙동강협의회는 "하천 관리와 관광·문화·레저가 어우러진 공동 발전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을 낀 경남과 부산의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나동연 양산시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낙동강 유역 7개 지자체가 낙동강 미래 가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는 나 시장과 안병구 밀양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낙동강협의회 소속 7개 지자체 관련 공무원 26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22일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방문을 시작으로 오사카 관광국으로 이동해 글로벌 관광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물의 도시' 오사카의 도시재생 정책으로 조성된 나카노시마 수변공간을 시찰하고, 크루즈 체험으로 하천 관광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또 와카야마현 최초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인 노카미후레아이 공원을 방문해 웰빙 관광모델을 구상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와카야마현이 추진 중인 워케이션 전용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를 만나 일과 휴식, 관광이 결합한 워케이션 모델을 공유했다.

낙동강협의회는 경남 양산·김해·밀양시와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190만 시민의 젖줄 낙동강을 환경·관광·문화가 결합한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 1월 공식 출범했다.

2025 낙동강협의회 해외 선진도시 시찰 [낙동강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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