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세인트루이스전서 13일 만에 타점... 김혜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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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모처럼 타점 소식을 전했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안방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에 8-9로 졌다.
김혜성은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8경기 연속 출격 명령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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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0.261 유지
다저스 김혜성은 애리조나전서 결장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모처럼 타점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3일 만에 타점을 추가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1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0-3으로 끌려가던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가 4-3으로 역전한 3회 2사 1, 3루에서 세인트루이스 두 번째 투수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돌아섰다.
이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에 8-9로 졌다. 6회까지 8-3으로 앞서 있었으나 5점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 최근 6경기에서 1승을 챙기는 데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77승 8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은 애리조나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김혜성은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8경기 연속 출격 명령을 받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애리조나에 4-5로 졌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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