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섬진강에 재첩 방류…농업유산 손틀어업 계승

손상원 2025. 9. 24.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는 24일 다압면 섬진포구에서 재첩 방류 행사를 열었다.

2023년 유엔국제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전통을 잇고 재첩자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섬진강 재첩은 우리 지역의 보물이자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손틀어업과 재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첩 자원 조성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4일 다압면 섬진포구에서 재첩 방류 행사를 열었다.

2023년 유엔국제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전통을 잇고 재첩자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

광양시는 올해 두차례에 걸쳐 7.5t 등 2008년부터 약 100t의 재첩을 섬진강에 이식·살포해왔다.

다음 달에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등재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광양시는 파스타 등 재첩을 활용한 음식·요리를 홍보하고 전통어업 시범학교 운영, 체험활동 등으로 손틀어업 전통을 계승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 사업, 경남 하동군과의 공동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섬진강 재첩은 우리 지역의 보물이자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손틀어업과 재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