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토역사관 개관 28주년 기념 행사 개최

송태섭 기자 2025. 9.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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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이 개관 2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1997년 대구시가 달성공원 종합문화관을 개편해 2종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기념일인 10월 1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다 같이 돌자, 달성 한 바퀴'라는 주제로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의 생일을 기념하는 메시지 작성 행사와 대구지역 출토 유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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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9일. 공연, 탐방, 강연 진행
추석연휴 시민 참여 체험행사도 마련

대구향토역사관이 개관 2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1997년 대구시가 달성공원 종합문화관을 개편해 2종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기념일인 10월 1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다 같이 돌자, 달성 한 바퀴'라는 주제로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이 탐방은 대동문화유산연구원의 최재현 부장이 안내하며,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의 달성토성 발굴조사 장소들을 둘러보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10월 2일에는 건국대학교 김해경 교수를 초청해 '근대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달성공원'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나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기념 주간은 추석 연휴와 겹쳐 다양한 시민 참여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행운의 룰렛' 행사가 진행되며, 5일부터 8일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의 생일을 기념하는 메시지 작성 행사와 대구지역 출토 유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 예정이다.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립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개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념 주간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053-430-7943

대구일보 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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