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사랑해, 이 말밖엔’ 30억원 정산 중 1억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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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가 열정페이로 맘고생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리치는 13세이던 1998년 보이그룹 이글파이브 막내 멤버로 데뷔했다.
리치는 "원래 가수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한국에 잠깐 왔다가 (이글파이브) 멤버 중에 론 형이 먼저 팀에 들어가 있었고 저를 오디션에 참가시킨 것"이라며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실제로 '사랑해 이 말밖엔'은 당시 각종 음악 방송 1위를 비롯해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치를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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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여기서 그는 “한국 이름은 이대용이고 미국 이름은 대니였다. 리치는 솔로 앨범 활동명이다. 이제는 한국 사람이다. 귀화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리치는 13세이던 1998년 보이그룹 이글파이브 막내 멤버로 데뷔했다. 이는 당시 가요계 최연소 기록이다. 리치는 “원래 가수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한국에 잠깐 왔다가 (이글파이브) 멤버 중에 론 형이 먼저 팀에 들어가 있었고 저를 오디션에 참가시킨 것”이라며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솔로 데뷔 후,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해 이 말밖엔’에 대해 “데모 테이프를 듣는데 이거 안 되면 우리나라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느낌이 왔다”고 기억했다.
실제로 ‘사랑해 이 말밖엔’은 당시 각종 음악 방송 1위를 비롯해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치를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하지만 리치는 노래의 성공에 비해 크게 수입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시 연예기획사와 아티스트간 계약들이 깨끗하지 않을 때”라며 “내가 알기로는 당시 ‘리치’로 회사에서 30억원을 벌었다고 하더라. 나는 1억원 조금 안 되게 들어왔던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열정페이(무급 또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노동을 착취하는 행태)가 난무했던 시절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리치는 해당 회사를 상대로 정산 관련 소송을 진행했고, 이를 시작으로 활동 하락세를 탔다. 결국 그의 연예 활동은 잠잠해졌고 지금까지도 지역 행사를 소화하는 정도로 알려졌다.
한편 리치는 이글파이브 해체 이후인 2001년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기존 아이돌 댄스 가수 이미지를 벗고 알앤비 장르 음악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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