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 바텐더들이 찾는다” 월클바 50곳 중 21곳이 택한 ‘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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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바 순위 '월드 베스트 바 50'에서 한 테킬라 브랜드가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월드 베스트 바 상위 15개 바 중 9곳, 전체 50곳 중 21곳이 메인 테킬라로 한 브랜드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바 제스트는 한국 최초로 세계 50 베스트 바 톱10에 오르며, 오초를 칵테일 베이스로 정식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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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 [사진 출처 = 아영FB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53302381zkmd.jpg)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 있는 ‘핸드셰이크 스피크이지’(Handshake Speakeasy) 바의 중심 진열대 ‘백바’(Backbar)에는 오초가 대표 테킬라로 자리 잡고 있다.
싱가포르의 유명 바 ‘지거 앤 포니’(Jigger & Pony), 서울의 ‘제스트’(Zest), 뉴욕의 ‘오버스토리’(Overstory), 아테네의 ‘바바 오 럼’(Baba au Rum) 등 세계 각지의 명바들이 오초를 스피릿으로 기용했다.
런던의 ‘비아한테87’(Viajante87), 스톡홀름의 ‘뢰다 후셋’(Röda Huset), 멕시코시티의 ‘리코레리아 리만투르’(Licorería Limantour) 등도 오초를 메뉴에서 소개한다.
![오초. [사진 출처 = 아영FB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53303661adec.jpg)
주목할 점은 이 명단이 단순한 후원이나 브랜드 협찬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다. 월드 베스트 바에 선정된 업장들은 전 세계 미식 업계에서 독립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각 바텐더와 음료 디렉터가 직접 큐레이션한 리스트를 통해 업장의 철학과 스타일을 반영한다. 오초가 마케팅이 아닌 현장 선택 때문에 주요 테킬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오초. [사진 출처 = 아영FB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53304915ielr.jpg)
여기에 ‘싱글 랜초’(Single Rancho)라는 독특한 개념을 더했다. 매년 단 하나의 아가베 밭(랜초)에서 수확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한정 생산하는 이 방식은 와인의 빈야드 개념처럼 해마다 다른 떼루아와 작황을 반영하는 테킬라를 만들어낸다. 이는 대량생산을 지향하는 일반 테킬라들과 궤를 달리한다.
![오초 3종(왼쪽부터 플라타, 레포사도, 아녜호). [사진 출처 = 아영FB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k/20250924153306175oen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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