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 추석 ‘황금연휴’ 예약 가능한 항공 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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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일찌감치 인기 여행지 항공권 예매가 마감됐지만 출발·귀국일자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항공권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출발과 귀국일자를 유연하게 조정한다면 아직도 저렴한 항공권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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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항공권 예약 현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일부 노선에서 여유 좌석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3일 개천절부터 시작해 주말과 6∼8일 추석 연휴,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진다. 직장인이 10일 연차를 사용한다면 12일까지 최장 10일간 쉴 수 있다.
특정일에 예약이 집중된 장거리 노선과 달리 단거리 노선은 일정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어 수요가 고르게 분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10월2∼7일 인천 출발, 10월8∼12일 귀국 일정을 기준으로 베트남 다낭과 홍콩은 80% 중후반대의 예약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장거리 노선에서는 미국 뉴욕(70% 중반)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휴 시작일인 10월3일 출발편은 아시아 노선이 대부분 매진됐고, 미주 노선 역시 예약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10월8일 이후 출발편은 아시아 노선과 미주 노선 모두 비교적 여유가 있다고 에어프레미아 측은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길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출발과 귀국일자를 유연하게 조정한다면 아직도 저렴한 항공권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에 운항하는 노선 증편도 잇따르고 있다.
이달 30일 첫 운항을 시작하는 파라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김포~제주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김포~제주 노선은 총 18회 편성되었으며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항한다. 파라타항공의 1호기 A330-200이(294석) 투입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긴 연휴로 해외여행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 여행 기회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주항공은 추석 연휴에 동남아, 일본, 중화권, 대양주 등 국제선 234편을 추가 운항해 총 4만2000여석을 추가 공급했다. 진에어는 일본·베트남·대만 등 인기 노선을, 이스타항공은 인천·부산발 동남아 노선을 각각 증편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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