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첫 재판 40분 만에 종료…“공소사실 모두 부인”

이나영 기자 2025. 9. 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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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김건희 여사의 첫 형사재판이 40분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 쪽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10분 김 여사의 첫 공판을 열었지만 김 여사 쪽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재판부의 허가로 언론은 이날 재판 시작 전 법정에 들어선 김 여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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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4일 열린 김건희 여사의 첫 형사재판이 40분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 쪽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10분 김 여사의 첫 공판을 열었지만 김 여사 쪽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특검 쪽은 “자본시장법을 먼저 심리하고 이후 공소장에 기재된 순서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알선수재 혐의를 심리하면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증 계획을 밝혔다.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12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법정에 들어와 피고인석에 앉았다. 재판부의 허가로 언론은 이날 재판 시작 전 법정에 들어선 김 여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다.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향후 공판 계획을 정리하기 위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이나영 기자 ny379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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