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9패' ML 승률 1위였는데 어쩌다…단독 선두까지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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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렸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수직 추락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프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는 85승 72패로 동률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7회 스쿠발이 내려온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2점을 더해 5-2를 만들었고, 추가 점수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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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렸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수직 추락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프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는 85승 72패로 동률이 됐다. 다만 클리블랜드가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클리블랜드가 1위로 올라섰다.
클리블랜드는 7월 9일 경기 전까지만 해도 디트로이트에 15.5경기 뒤져 있었다.
하지만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코메리카파크에서 디트로이트를 스윕하는 등 상승세로 반전을 만들어 냈다.
디트로이트의 하락세도 한몫한다.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등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했던 디트로이트는 최근 급격히 추락했다. 7연패와 함께 최근 10경기 전적이 1승 9패다. 클리블랜드가 9승 1패라는 것과 완전히 대비되는 최근 성적이다.
1위를 내주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타릭 스쿠발을 선발로 냈다. 스쿠발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내면서 제 역할을 해냈다. 타선에서도 3회 웬실 페레즈의 1타점 2루타가 나오면서 디트로이트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6회 라일리 그린이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이를 2점으로 벌렸다.

그런데 6회 수비에서 경기가 뒤집혔다. 여러 장면이 나온 이닝이었다. 스티븐 콴과 앙헬 마르티네스가 연달아 기습 번트 안타를 성공시키며 스쿠발을 흔들었다. 마르티네스의 타구엔 스쿠발이 송구 실책을 저지르는 바람에 콴이 3루까지 들어갔다. 호세 라미레스의 내야 안타로 3루에 있던 콴이 득점했다.
이어 대타 조지 발레라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면서 이번엔 마르티네스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스쿠발의 보크에 라미레스가 3루로 진루했고, 가르비엘 아리아스의 땅볼에 득점하면서 클리블랜드가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MLB닷컴은 "미친 6회"라고 표현했다.
클리블랜드는 7회 스쿠발이 내려온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2점을 더해 5-2를 만들었고, 추가 점수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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