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신설...10월 1일 고척돔서 단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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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에서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을 가리는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KBO는 24일 "10월 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한다"며 "1군 무대에서 활약 기회가 적은 선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올 시즌 처음 도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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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타 후 기뻐하는 류현인.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maniareport/20250924152342433tjve.jpg)
KBO는 24일 "10월 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한다"며 "1군 무대에서 활약 기회가 적은 선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올 시즌 처음 도입됐다"고 밝혔다.
결정전에 앞서 9월 29일 준결승전이 열린다. 북부리그 1위와 남부리그 2위, 남부리그 1위와 북부리그 2위가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23일 현재 남부리그는 상무가 1위, kt wiz가 2위를 확정했다. 북부리그에서는 한화와 LG가 1위 경쟁 중이다.
출장 자격은 정규시즌 종료일 기준 해당 구단 소속 선수 또는 육성선수 중 KBO리그 등록 일수 20일 미만인 선수, 또는 20일 이상이더라도 퓨처스리그 규정 출장 요건(타자 규정타석 4분의 1 이상, 투수 규정이닝 4분의 1 이상)을 충족한 선수로 제한된다.
9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10회부터 승부치기를 진행하며, 비디오 판독이 적용되고 경기 중단 시 서스펜디드 규정을 적용한다.
우승팀은 3천만원, 준우승팀은 1천만원을 받는다. 최우수선수 100만원, 감투상·우수타자상·우수투수상 각 50만원, 감독상(승리팀) 100만원이 수여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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