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관광청, 자이언 국립공원 ‘지속가능성’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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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관광청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공식 비영리 파트너인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Zion Natl Park Forever Project)를 '2025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2025 Red Emerald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나탈리 랜달(Natalie Randall) 유타관광청 청장은 "자이언 국립공원은 유타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지켜내는 핵심 주체"라면서, "본 상은 이 단체가 관광과 환경 보존이 함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자,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의 수상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주인공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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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모델 레드 에메랄스 어워드 선정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강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유타관광청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공식 비영리 파트너인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Zion Natl Park Forever Project)를 ‘2025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2025 Red Emerald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4일 유타관광청에 따르면,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는 유타만의 차별화된 희소성이 높은 관광 경험을 창출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는 관광과 보존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는 ▷트레일 및 생태계 복원 ▷방문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보존 활동 등을 통해 자이언 국립공원을 미래 세대에게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나탈리 랜달(Natalie Randall) 유타관광청 청장은 “자이언 국립공원은 유타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는 그 가치를 지켜내는 핵심 주체”라면서, “본 상은 이 단체가 관광과 환경 보존이 함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자,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의 수상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주인공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이언 국립공원은 브라이스 캐년, 아치스, 캐피톨 리프, 캐니언랜즈와 함께 유타의 5대 국립공원(마이티 파이브 국립공원, Mighty 5® National Parks)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세계적 명소이다.
특히 허가제로 운영되는 대표 트레일 ‘앤젤스 랜딩(Angels Landing)’,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리버사이드 워크(Riverside Walk)’, 협곡 속을 따라 걷는 ‘더 내로우스(The Narrows)’ 트레킹은 유타를 대표하는 체험으로 손꼽힌다.
유타관광청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유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 지정된 트레일 이용, 야생 생태계 존중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의 보존 활동과 같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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