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트럭·버스 주차부터 차량 관리까지…빅모빌리티, 프리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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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주차장 온·오프라인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빅모빌리티가 22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빅모빌리티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도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용차 전용 주차장으로 개발한 뒤 직접 운영하는 트럭헬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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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상용차 전용 주차장 운영
전국 1000대 가까운 트럭·버스 대상 서비스 중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주차장 온·오프라인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빅모빌리티가 22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소풍벤처스, 알로이스 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또한 후속으로 투자했다.

트럭헬퍼는 법인설립 직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출시 16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올해 연간단위 흑자 전환을 이룰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성장트랙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서비스 전국 확장, 인재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대규 빅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약 450만대의 상용차들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용차 주차장에 곤욕을 치루는 점에 착안해 법인을 설립했고 약 2년 여 만에 전국 41개소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며 “트럭헬퍼 서비스는 주차장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상용차주들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모빌리티 스테이션으로 진화를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빅모빌리티는 낙후된 국내 상용차 시장의 혁신을 위해 최고의 인재들을 모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유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팀장은 “빅모빌리티는 단순히 상용차 전용 주차장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약 450만대에 달하는 거대한 상용차들의 타이어, 정비, 금융 등 차량 관리를 위한 모든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상용차 종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업체라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소영 (soz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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