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득점' 오타니, 25년만의 MLB 단일 시즌 150득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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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5년 만의 단일 시즌 150득점 대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일 시즌 150득점은 최근 MLB에서도 보기 드문 진기록이다.
1950년 이후 한 시즌에 150득점을 올린 선수는 200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152득점을 기록한 제프 배그웰이 유일하다.
오타니는 올 시즌 남은 5경기에서 8득점을 추가하면 2000년 배그웰 이후 25년 만에 150득점을 채운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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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타석에 임하기 전 동료와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2025.09.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51249263tgbt.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5년 만의 단일 시즌 150득점 대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타니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날 오타니는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의 성적을 내며 시즌 142득점을 작성했다.
그는 MLB 전체 득점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며, 2위 애런 저지(131득점·뉴욕 양키스)에 크게 앞서 있다.
단일 시즌 150득점은 최근 MLB에서도 보기 드문 진기록이다.
1950년 이후 한 시즌에 150득점을 올린 선수는 2000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152득점을 기록한 제프 배그웰이 유일하다. 그는 159경기에 출장해 152득점을 만들었다.
최근 150득점에 가장 근접했던 기록은 2023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생산한 149득점(159경기)이다. 그는 단 1점이 부족해 150득점 대기록에 도달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남은 5경기에서 8득점을 추가하면 2000년 배그웰 이후 25년 만에 150득점을 채운 선수가 된다.
한편 현대 야구가 시작된 1900년 이후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은 1921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베이브 루스가 쌓은 177득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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