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3일 만에 타점…김하성, 11경기 연속 안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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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3일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적시타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4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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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세인트루이스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y/20250924150848055xfbb.jpg)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3일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적시타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4-3으로 역전한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팀 두 번째 투수 존 킹의 싱커를 받아치는 중전 안타로 1타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정후는 5회 삼진, 7회 1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6회말까지 8-3으로 앞서 있었던 팀은 7회 4실점에 이어 9회초 8-9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해,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습니다.
![4회 수비에서 몸을 던져 상대 주자를 태그하는 김하성(왼쪽)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y/20250924150848238mzdm.jpg)
한편,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4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2회 2루 땅볼, 5회 유격수 땅볼,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마지막 타석에선 3루 땅볼로 잡혔습니다.
애틀랜타는 3-2로 이겼습니다.
이미 가을 야구 가능성이 사라진 애틀랜타는 내일(25일) 워싱턴과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이어 27일 시작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3연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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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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