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컨벤션센터 '첫 삽'…"14개 시군 잇는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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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를 넘어, 14개 시군을 잇는 전북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연계, 관광자원 네트워킹,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 등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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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열린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24. pmkeul@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50121235otwp.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24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지역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시가 수년간 준비해 온 대규모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홍보영상 상영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기공 버튼 터치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펼쳐질 전주이야기'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전주, 미래 광역도시&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합니다'를 주제로 한 기공식 퍼포먼스는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고,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홍지윤의 무대가 분위기를 돋웠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약 8만 3000㎡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에는 1만㎡ 전시장,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 다목적 광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 국제회의·전시·세미나 등 대형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전주를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에는 호텔과 판매시설도 조성돼 복합 마이스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가운데)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열린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4. pmkeul@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newsis/20250924150121393bnxz.jpg)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성장, 관광객 유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심 활성화와 함께 문화·경제 인프라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시는 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지붕산수'라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설계안을 마련하는 등 미래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에 임해 왔다.
또 지난 7월에는 전주 시민의 추억이 서려 있는 전주종합경기장의 철거가 완료되기도 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를 넘어, 14개 시군을 잇는 전북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연계, 관광자원 네트워킹,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 등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전주컨벤션센터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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