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3일 만에 타점 신고…팀은 역전패로 빛 바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7)가 모처럼 타점을 올리며 침묵을 깼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는 지난 11일 애리조나전 이후 13일 만에 나온 타점이다.
2사 1, 3루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두 번째 투수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 1타점을 추가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53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는 지난 11일 애리조나전 이후 13일 만에 나온 타점이다.
이정후는 0-3으로 뒤지던 2회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냈다. 2사 1, 3루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두 번째 투수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 1타점을 추가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이후 5회 삼진, 7회 1루 땅볼, 8회 삼진으로 물러나며 멀티 히트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타율 0.261(545타수 142안타)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까지 8-3으로 앞서 있었음에도 7회 4실점, 9회 2실점을 내주며 8-9로 역전을 허용했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로 부진한 샌프란시스코는 77승 81패를 기록,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은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 결장했으며, 소속팀 다저스는 4-5로 패했다. 김혜성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8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